Operating System/Linux2009. 5. 7. 17:17

예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해왔던 리눅스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최근들어 매우 많은 사람들이 우분투나
리눅스는 아니지만 리눅스보다는 좀 있어보이는 OpenSolaris를
과감하게 제치고 내가 설치하기로 결정한 것은 바로 CentOS v5.3...

CentOS 는 실제 서버 환경에서 많이 사용되어 진다고 하여 그냥 선택...

가장 먼저 http://www.centos.org/ 에 방문하여 CentOS v5.3 의 ISO 이미지를 다운 받았다.

VirtualPC를 사용할 것이므로 가상 운영체제의 환경 설정을 해주었다.

2009/03/05 - [Operating System/Windows] - MS Virtual PC를 이용하여 Windows에서 다른 운영체제 깔아서 사용하기

위에 글에서 VirtualPC의 설정을 한번 소개했으므로 그 부분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메모리는 1024MB, 하드디스크는 51200MB로 잡았다.

다운받아 놓았던 CentOS의 ISO 이미지를 마운트 시키고 가상 운영체제 시작...

주루룩 텍스트들이 지나가고 아래같은 화면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실 위의 화면에서 그냥 엔터를 치면 아나콘다라고 하는 그래픽 설치 모드로 들어가게 되는데
아쉽게도 VirtualPC에서는 화면이 깨져버리는 관계로 "linux text"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쳐서
텍스트 모드 설치를 선택하게 되었다.

둘중에 어떤 것이든 설치 모드를 선택하고 엔터를 치면 다시 텍스트가 주루룩 올라가다가
아래 이미지와 같이 설치 CD를 테스트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만약 처음 받은 ISO 이미지 파일이나 새로 구운 시디를 사용하는 중이라면
한번 테스트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시간이 시간인 만큼 그 이외의 경우는 스킵하고 넘어간다.


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나면 이제부터 진짜 설치를 위한 화면으로 들어간다.
환영한다는 메시지는 간단히 OK해서 무시해 주시고...


설치시 사용할 언어를 선택하는 화면인데 필자는 영어를 잘해서 영어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테스트 모드로 설치할때는 한글을 사용할 수가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 때문이었다.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한 것이 그래도 세계 공용어 영어...


다음은 키보드 타입을 선택하는 것인데 고민할 필요없이 기본 선택인 "us" 선택하고 OK.


이번 화면은 하드에 파티션이 없는데 이를 만들려면 반드시 초기화해야 한다. 뭐 이런 말인데 한마디로 싹 날려도 괜찮으삼?
이런거...


하드디스크의 초기화에 동의를 하고나면 어떻게 파디션 구성을 할 것인가에 대해 물어본다.
마지막에 있는 "Create custom layout" 을 선택하고 OK.


리눅스에서 파티션을 매우 세분화해서 나누시는 분들은 /boot, /home 등등 많은 파티션을 생성해주시던데
저는 그냥 살던데로 딱 필요한 파티션만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물리적인 메모리 크기의 두배정도가 적당하다고 줏어들은 대로 swap 공간은 2048MB 로 설정을 해주었고
나머지 모든 디스크 용량은 루트(/)에 할당하였습니다.


부트로더 사용여부 설정부분인데 부트로더를 쓰면 여러 운영체제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거기서 인증기능을 넣을 수도 있고 한것 같던데... 아무튼 그냥 기본인 "Grub 부트로더 사용"으로 하고 넘어갔습니다.


아래의 부부은 부트로더의 설정 부분인거 같긴한데,
사실 뭔지 잘 알수가 없어서 그냥 OK 하고 넘어갔습니다.


다음은 부트로더에서 패스워드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인데 사용할 것인지와 어떤 것을 사용할 지를 입력해주고 OK.


하나밖에 없어서 당연히 그냥 OK 하고 넘어갔지만 기본 사용 운영체제로 선택할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부트로더 설정의 마지막 부분인데 부트로더를 어느 곳에다가 설치할 것인지를 물어보는 화면.
마스터 부트 레코드(MRB)와 부트 파티션의 첫 섹터 중 선택하라는 것 같다.


이제 네트워크에 대한 설정인데, 시스템의 네트워크 장치 eth0 에 대한 설정을 할 것인지 물어보고 있다.


뭐, 알아서 랜카드의 종류를 잡아주고(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부팅시 활성화 여부와 IPv4, IPv6 등의 지원 여부를 묻고 있다.


아이피 설정을 자동 할당 방식(DHCP)로 할지 수동 설정 방식으로 할지 물어보는 화면...
일반적으로 공유기를 사용한다면 이미지와 같이 그냥 DHCP 를 선택하면 될 것이고
공인 아이피가 있거나 사설이라도 직접 설정해주어야 하는 분들은 수동으로 선택하면 된다.


DHCP로 그냥 설정을 해주었는데도 뭐가 그리 궁금한게 많은지 계속 네트워크 관련 설정 화면이 나온다.
아래 화면에서는 필자는 초지일관 기본값을 사용하였다.



드디어 네트워크 이외에 다른 부분에 관심이 생겼나 보다. TimeZone에 대해 물어본다.
당연히 "Asia/Seoul"을 선택한 뒤, OK하고 넘어갔다.


그 다음에는 root 계정의 패스워드를 물어본다.
root 계정의 중요성을 고려해볼때 안전한 패스워드의 선택이 중요하다.
대소문자와 숫자, 특수문자를 골고루 사용하고 전체 길이는 8자 이상으로 하는 것이 좋겠죠?(필자는 7자 -_-;)


이제 설치할 패키지를 선택해야 한다.
여기서 필요한 패키지를 선택하고 넘어가도 상관은 없지만
좀더 세분화된 그룹의 선택을 위해서 아래에 있는 "Customize software selection"에 체크를 하고 OK 한다.


이제 설치할 패키지 그룹을 선택하면 된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XWindow를 사용할 것인지,
그 중에서도 그놈인지 KDE 인지, 또 어떤 종류의 툴들을 사용할 것인지,
어떤 서버를 운영할 것인지 등등에 따라 자신에 맞는 패키지 그룹을 선택해 주면 된다.


설치 후, 로그가 기록되는 위치를 친절히도 알려주고 있다. 그냥 OK 하고 패스..~~


다음 이미지처럼 화면이 뜨면서 progressbar가 슉슉 지나가며 설치가 진행된다.


그렇게 축하할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설치 완료를 축하한단다. 그냥 Reboot 버튼을 꾸욱...


이렇게 설치를 마치고 재부팅을 하고 XWindow를 띄워보니 그래픽 설정이 맞지 않아 화면이 깨져서 보였다.
그래서 아래의 방법대로 하니 정상적인 화면을 볼 수 있었다.

2009/05/05 - [Operating System/Linux] - VirtualPC에 설치한 Linux(CentOS 5.3)에서 XWindow 진입시 화면이 깨져서 보이는 경우...

화면은 깔끔하게 나오는데 이게 왠일인가... 마우스가 먹통이었던 것이었다.
다시 찾고 또 찾은 결과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었다.

2009/05/05 - [Operating System/Linux] - VirtualPC에 설치한 Linux(CentOS 5.3)에서 XWindow 진입시 마우스가 무반응인 경우...

뭐 그래서 XWindow를 띄웠다는 전설같은 이야기...
Posted by Huikyun